데이터 반상회
출석 체크
출석 체크를 하면서 스티커, 명찰을 나눠주시고 채팅 페이제 로그인을 함으로써 출석체크를 하는 방식이어서 굉장히 신선했다. 채팅 서버를 만든 것도 신선했다. 이걸로 질문도 받고 발표 후기도 나눴다.
오프닝
컨셉이 기사 식당이어서 명찰도 택시기사 컨셉이었다. 목차도 차림표 형식이었고 여러모로 인상깊었다.
발표
3분의 발표가 있었는데 모두 아주 재밌고 훌륭했다. 첫번째 발표 두번째 발표 세번째 발표
막간 성향 테스트
조 모임?
느낀점
2번째 발표에서 통계로 본 글 작성 횟수를 보고 반성을 많이 했다. 조 모임 시간에서도 다들 한번도 제출 못한 적 없으시다고 했다. 나는 제출 몇 번 못한 적도 있고, 패스권은 이미 다 소진항 상태다. 블로그 글 열심히 쓰겠다고 글또에 신청한 것인데 늘 마감시간에 급하게 쓰려고 하니까